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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인스턴트 라면 발명자인 안도 모모호쿠 회장(일본 닛신식품)이 2006년 4월 1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세계라면총회 참석 CEO 합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부축을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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