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06차 수요시위’가 열리는 가운데,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관계자가 위안부는 사기이다고 주장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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