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가 종로구 송현동 대한항공 땅과의 맞교환 대상으로 정해졌다. 서울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이같이 잠정 합의했고 다음 달 14일 열리는 서울시공유재산심의회에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옛 서울의료원 부지.
ⓒ서울시 제공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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