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친주 탄틀랑 지역에서 군경이 쏜 총에 맞아 숨진 10살 어린이의 장례식이 26일 치러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