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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직원이 근무한 서울 강남구의 건 물 두 곳을 폐쇄했다고 전날 밝혔다. 사진은 14일 오전 폐쇄된 야놀자 본사의 간판. 2020.5.14

ⓒ연합뉴스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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