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전국여성연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 69개 시민사회종교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경수 위원장 강제연행을 규탄하며 집회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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