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추석 선물은 충주의 청명주(또는 꿀)와 팔도쌀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되었으며 선물 포장은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청와대 제공2021.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