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1만5198호로 전월 대비 6.7% 감소했다. 반면 대구는 1148호로 6월(1017호) 대비 12.9% 증가했다. 사진은 2017년 9월 5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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