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오 경남진보연합 대표, 황철하 6·15경남본부 상임공동대표, 조형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이소정 정의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14일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불고속 재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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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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