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기상청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에 '돈받은자=범인, 장물나눈자=도둑' 이라고 적힌 손팻말이 놓여있다.

ⓒ공동취재사진2021.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