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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대통령님이 열어주신 길을 따라 지금까지 여기에 왔습니다. 그 길 따라 끝까지 가겠습니다" 22일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방명록에 남긴 글.

ⓒ김보성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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