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건설 하청노동자인 고 정순규 노동자 사망 2주기를 앞두고 27일 부산고등법원 앞에 모인 산업재해 관련 유가족들. 항소심이 진행 중인 '경동건설 사망 사고'와 관련해 이들은 "엄정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보성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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