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이산화탄소 누출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데이터허브센터에서 소방대원들이 나오고 있다. 이날 누출 사고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중 3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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