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28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 국기게양대에 태극기가 조기 게양되지 않았다.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도 광주시는 전날 "오월 영령, 시민의 뜻을 받들어 국기의 조기 게양, 분향소 설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1.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