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씨처럼 수많은 프리랜서 IT개발자들은 실질적으로 업체에 소속되어 업체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일을 하지만, 형식상 용역계약 혹은 도급계약자로 되어 있어 노동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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