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전범기업에 대한 강제동원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29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주변에 시민들의 '사죄배상 요구' 현수막이 붙어 있다.
ⓒ김보성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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