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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3년 전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전범기업에 대한 강제동원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29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인근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부산지역 33개 단체가 '사죄배상'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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