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51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청계천 전태일다리(버들다리) 부근에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주최 촛불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경찰들이 전태일동상이 세워진 전태일다리를 에워싸 집회 참가자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