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삼정검 수여식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장성 진급자에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군이 하나가 돼 호국과 통일, 번영의 정신을 달성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각오와 의지를 당부하는 차원에서 거행하는 전통이다.
ⓒ청와대 제공2021.11.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