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반대 시위'에 참여한 국중들이 벵갈로를 태우고 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전국적인 폐쇄 조치를 발표했다.
ⓒ연합뉴스=AP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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