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국제민간법정을 앞두고 부산항 미군 시설인 8부두 앞에서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들에게 전달하는 출석요구서를 읽고 있다. 세균실험실 논란이 불거진 부산항 8부두 입구
ⓒ김보성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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