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29일 광주시의회에서 일본정부와 미쓰비시를 상대로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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