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공동주최한 ‘2021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가 6개팀(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KAIST)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권우성2021.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