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대전시민행동'은 1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악법 국가보안법을 당장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공안조작사건 '아람회' 피해자인 김창근 대전충청5.18민주유공자회 부회장의 발언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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