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남편 이승배 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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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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