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 접견에 앞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