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후원하고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신흥무관학교 설립 1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김완태 전 육사 교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국군은 신흥무관학교를 계승해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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