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TF(단장 김병기 의원)은 12일 윤석열 후보 처가가 경기도 양평 병산리 일대에서 인척과 지인이 소유한 5개 필지에 가등기·근저당권을 설정, 총 25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며 '차명부동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은 문제의 5개 필지 등기부등본 내역.
ⓒ더불어민주당 제공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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