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쥴리’라는 예명을 쓴 김건희씨를 만났다고 제보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이 10일 오전 경상북도 경산 자택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당시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의 초대로 김씨를 만났다고 증언했다.
ⓒ유성호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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