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전남 함평엑스포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들이 줄 서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지난 12일 첫 확인된 이후 함평읍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중이다.
ⓒ연합뉴스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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