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가 서울시립아동보호소 부지 내부를 설명하며 그린 그림. 강제 수용 문제는 비슷했지만 '별관' 두 동에서 지냈던 아이들이 특히 폭력과 비위생, 감금에 시달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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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기자입니다. 제보 young@ohmynews.com / 카카오톡 rockyrk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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