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스테인 비그룬드손 전 사회평등부 장관은 "블루칼라 직종의 경우 여성 직원 비율이 아주 낮다"면서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성들에게 좀 더 매력적인 직장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레이캬비크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 모습.
ⓒ선재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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