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생존권 결의대회에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회 최대 허가 인원인 299명이 넘자, 집회 현장에 들어가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출입을 가로막고 있다.
ⓒ유성호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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