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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gayoung)

권리찾기유니온, 방송작가유니온 등이 12월2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가짜 3.3 방송노동자 근로자지위확인 공동진정 특별접수'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마이뉴스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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