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선동 혐의로 복역 중이던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24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전교도소에서 성탄절 기념 가석방으로 나오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유성호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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