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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전일제 돌봄 전면 시행"을 요구하며 부산시 교육청 본관 지붕으로 올라갔던 김진주 학교비정규직 부산지부장 등 3명이 16일 만인 지난 24일 저녁 '협의체 구성' 등을 합의한 이후 농성장에서 내려오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 부산지부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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