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공 다툼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KGC 오세근과 삼성 김시래가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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