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30주년 기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전쟁 성범죄에 대한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2.01.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