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22일 오후 배재대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자신의 두 번째 저서 ‘신문배달 소년 장종태의 꿈과 도전’ 팬 사인회 및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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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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