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10여개 시민·환경단체 및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보문산도시여행인프라조성사업 중단 시민대책위원회'는 24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는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보문산 도시여행인프라 조성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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