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부터 2019년까지 뮌헨-프라이싱 대교구 관할 지역에서 벌어진 사제와 교회 관계자들의 아동과 취약한 성인을 대상으로 자행한 성추행' 보고서 표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