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를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추 원내수석부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회의 통보로 의원들이 일정을 잡지 못했다”며 “설 연휴 이후로 윤리특별위원회를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이후 윤리특별위원회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공동취재사진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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