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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dorga17)

윤석열 후보의 이주노동자 건보 무임승차론 발언 이후 몇몇 동료들은 그에게 급여명세서·건강보험료 고지서 등을 보내며,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데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섹알 마문 부위원장 제공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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