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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4일 오전 강남구 밤부씨어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주역, 청소년들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중학생들과 꿈과 진로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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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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