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시 공무원 고 민대성 소방위와 고 이우석 주무관의 유족 및 대전지역 노동단체들이 4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 가해자 처벌, 공무원법개정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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