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주박통신' 발행인인 김조년 한남대 명예교수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돕기 위한 붓글씨전 '홀로 그리고 함께'를 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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