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에 소속된 자영업자들이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손실보상 소급적용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2022.1.25
ⓒ연합뉴스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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