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9일 부산고법 301호에서 열렸다. 재판부는 양형 부당을 주장하는 검찰과 피고인 측의 주장을 기각하고 1심 판결인 징역 3년을 유지했다.
ⓒ김보성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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