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 항소심 재판부가 강제추행 치상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징역 3년 유죄를 선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재판 직후 바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김보성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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