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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11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미터 결승에서 최민정이 2위로 들어오고 있다. 왼쪽은 1위 스휠팅.

ⓒ연합뉴스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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